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리스트(던전 앤 파이터) (문단 편집) === 각성 방법 === >평생을 떠돌이로 살아온 하이랜더에게 뿌리를 묻는 것은 시간 낭비다. >그들 자신도 알지 못하며, 한 점의 가치도 두지 않는다. >그러나 전사에게 싸움 이외의 것이 필요한가? 뼈저린 과거, 고고한 이상. 그런 허울 좋은 말이 방패가 된 적이 있던가? >하이랜더는 행동으로 가치를 증명한다. 전사답게 이슬 맺힌 초원을 달리고 칼날 같은 바람에 곧게 맞선다. >왕으로 태어나지 못한 것에 슬퍼하지 않으며, 신에게 행운을 기원하지도 않는다. >고독할지언정 집 지키는 개가 되어 먹이를 구걸하지 않는 그들은 남겨질 이름이 없음에 슬퍼하지 않는다. >죽음은 그저 죽음이며, 어떤 의미도 부여하지 않는 그 모습은 다른 누구보다 전사의 본질에 가깝다. > >한 줌 모래가 되어 뿌려질지언정 발에 채는 돌멩이가 되지 않는 하이랜더. >가장 오래된 전사의 명맥이 여기, 이들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. 하츠가 이 마창사의 정체와 그가 하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제국에 보고를 안하고 오히려 귀족들에게 한 방 먹여주라며 지원해준다. 각성 스토리를 보면 하츠는 자기 나름대로 제국의 만행을 보고 바꾸고 싶어하는건 분명해 보인다. 또한 플레이어 마창사에게 하이랜더가 되라고 권유하는 것을 보아, 자신의 처지에 연연하지 않고(=마창을 쓴다는 걸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) 가지고 있는 실력과 수단을 꿋꿋히 활용하길 바라는 것 같다. 2016년 6월 2일 패치로 각성 NPC가 레노로 바뀌었다.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* '끝나지 않은 불길함'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,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* [[일섬의 레노|레노]]에게 말걸기 * 최하급 경화제 10개, 녹슨 철 조각 10개 가져오기 * [[의혹의 마을]]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마녀 아가름 처치 * [[의혹의 마을]]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[* 보스 처치] 1개 수집 * 황제 헬름의 씰 5개 가져오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